이진규 차관 “DMZ 천연물 특구, 통일경제특구 우수사례 될 것”

2018.08.23 17:57

23일 한반도 천연물 연구·생산특구 조성 방안 토론회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이상민 국회의원이 주최한 ‘한반도 천연물 연구생산특구 조성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과기정통부 제공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이상민 국회의원이 주최한 ‘한반도 천연물 연구생산특구 조성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과기정통부 제공

 

 

천연물혁신성장추진단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 ‘한반도 천연물 연구·생산특구 조성 방안’ 토론회가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한반도 천연물 연구·생산특구는 남북 산·학·연 과학기술인들이 함께 모여 천연물을 연구하고 자원화 할 수 있도록 비무장지대(DMZ) 접경 지역을 특구로 지정하자는 취지에서 제안됐다.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한반도 천연물은 조상 대대로 내려온 남북 공동의 자산”이라며 “오늘 논의되는 한반도 천연물 연구·생산특구는 과학기술이 중심이 되는 통일경제특구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연물혁신성장추진단은 천연물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심점으로 올해 5월 출범했다. 천연물의약품·건강기능식품 등 천연물 분야 전문기업, 학계 전문가, 6개 정부출연연구기관, 과기정통부, 충북도청 등 총 2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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