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과학 지식을 접하는
가장 똑똑한 방법!

원안위, 원전·방폐장등 대비태세 점검...24시간 비상근무 돌입

2018년 08월 23일 00:00
이미지 확대하기23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제 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한 긴급점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23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제 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한 긴급점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태풍 솔릭이 오후 3시 현재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 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초속 35m의 강한 중형 태풍으로 세력을 유지하며 느리게 북상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3일 긴급전검회의를 열고 대전 유성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용원자로 하나로와 경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등 주요 원자력발전소 관련 시설물의 대비태세를 확인했다.
 
강정민 원안위원장은 “원안위 본부는 물론 지역사무소는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피해상황이나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히 보고해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원안위는 또 천안과 당진에 보관중인 라돈 함유 매트리스에 대해서도 태풍에 피해가 없도록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관리 인력에 대한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인기기사

댓글

댓글쓰기

관련 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