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잔소리에 지친 동생

2018.08.13 07: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소파가 마당에 나왔다. 6인용은 되는 대형 소파다. 그 옆에는 테이블이 있으며 컴퓨터 책상 위에는 컴퓨터와 모니터가 보인다.

 

또 모자를 눌러 쓰고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도대체 어떤 상황일까. 사진 공개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엄마가 동생에게 밖에서 시간을 보내라고 계속 말씀 하셨어요.”

 

아들이 하루 종일 방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엄마는 걱정이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도 좋지만 밖에서 시간을 보내야 심신이 건강해진다고 엄마를 생각하고 잔소리를 했을 것이다. 결국 동생이 졌다. 동생은 밖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결심하고 짐을 옮겨 놓았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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