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창의력, SNS 사진은 다 비슷해

2018.08.03 22: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아주 다양한 곳에서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린다. 그런데 사진들은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다. 비슷비슷한 사진들이 너무 많다. 미국의 한 네티즌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증명한 사실이다.

 

사람들이 풍경 사진을 촬영하는 방식, 텐트에서 자연 풍경을 담는 앵글, 밤하늘을 촬영하는 기법 등은 다 비슷했다. 전혀 다른 사람이 전혀 다른 시기에 촬영한 사진들인데 거의 다를 바가 없다.

 

해외 네티즌들은 인스타그램 사진들이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는 데 주목한다. 그리고 “창의성이 문제”라고 말한다. SNS에서 개성을 담은 사진을 찾기가 점점 힘들다는 평가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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