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비둘기들

2018.07.23 07: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꽃단장을 하고 모여서 파티라도 즐기는 것일까. 수상한 외모의 비둘기를 촬영한 사진이 미국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비둘기들의 깃털 색깔이 대단히 이채롭다.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등 화려한 원색이다. 자연적인 색깔은 아닌 게 분명하다. 그렇다면 누가 비둘기들에게 색칠을 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누가 왜 비둘기들을 잡아서 하나하나 색칠을 했을까. 비둘기 학대인가 아니면 비둘기에 대한 사랑의 표현인가. 또 비둘기들은 도망가지 않고 한 곳에 모여 있을까.

 

사진은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지만 답이 쉽지 않다. 꽃단장한 비둘기들은 좀처럼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라서 더욱 주목을 받는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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