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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힐링레터] 트랜스포머 문어, '미믹옥토푸스'

2018년 07월 08일 15:00

로봇으로 변신하는 자동차들의 이야기 '트랜스포머' 인기가 뜨겁다. 변신 장면의 정교한 묘사와 깜찍한 상상력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좋아하는 영화라고 생각이 든다.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신하는 장면은 언제 봐도 신기하다.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하며 꿈꾸던 일을 영화로서  대리만족시켜 주어 더욱 흥미롭게 감상했던 영화다. 그런데 아는가, 변신 로봇 트랜스포머 같은 녀석이 수중에도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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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정 제공

미믹옥토푸스(Mimic Octopus)는 '흉내내다 (mimic)'라는 이름 그대로 '변신의 천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구에 살아가는 어류 중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어류는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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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똑똑한 지능으로 먹이를 보다 손쉽게 사냥할 수도 있고 포식자의 위험으로부터 더 빨리 벗어나기도 한다. 여기에 더해 이들 미믹옥토푸스는 자신의 몸을 다른 생물의 모습으로 바꾸는 변신 능력까지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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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광어, 라이언피쉬, 바닷뱀 , 바다나리, 가오리 등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자주 관찰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약 40가지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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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상을 띤 모습으로 변화한 미믹오토푸스의 모습은 마치 독이 가득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서도 포식자로부터 쉽게 생존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능력이 우리들에게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한 번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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