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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인가, 도마뱀인가.... 2억 4000만 년 전 도마뱀

2018년 06월 03일 18:00

[표지로 읽는 과학 – 네이처]

 

이번 주 네이처 표지는 얼룩무늬를 가진 도마뱀이 주인공이다. 네이처는 ‘On the origin of lizads(도마뱀의 기원)’라는 제목으로 도마뱀의 조상에 관한 연구를 소개했다. 

 

중생대 지구의 지배자인 공룡은 6600만 년 전 갑자기 멸종했다. 중생대 말에 살았던 생물은 극히 일부만 살아남아 신생대를 거쳐 현생 동물로 진화했다. 도마뱀의 조상 역시 이 시기를 버텨내고 현재의 도마뱀을 남겼다. 지금까지 발견된 화석 중 가장 오래된 도마뱀 조상은 1억 6800만 년 전 화석이다. 

 

네이처에 표지로 소개된 것은 이 화석보다 더 오래된 도마뱀 조상의 화석을 발견해 분석한 연구다. 티아고 시모스 캐나다 앨버타대 연구팀이 이탈리아 알프스 산맥에서 발견했다. 연구팀은 고해상도 미세초점 단층촬영과 유전자 분석을 이용해 연령을 측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 알프스산에서 2억 4000만년전 도마뱀 조상 찾았다

 

☞doi:10.1038/s41586-018-0093-3
Tiago R. Simões et al (2018), The origin of squamates revealed by a Middle Triassic lizard from the Italian Alps, Nature, v.557, pages706–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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