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 만난 '호머 심슨'

2018.05.09 23: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한 미국인이 도로를 달리다 촬영한 사진이다. 운전대를 잡고 있는 사람이 낯이 익다. 애니메이션 시트콤 ‘심슨 가족’의 주인공인 ‘호머 심슨’이다.

 

실제 만화 주인공이 현실로 나와서 운전을 하고 있는 것일까. 물론 그럴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다. 사람이 심슨의 탈을 쓰고 운전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대단히 재미있는 상황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하지만 ‘위험하지는 않을까’ 걱정을 표하는 댓글도 보인다.

 

사진 공개자는 이 장면을 보는 순간 자신이 애니메이션 속을 들어간 느낌이었다고 한다. 애니메이션 ‘광팬’의 기행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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