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와 자전거 타는 법

2018.04.24 00:3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저 남자의 마음은 무엇인가.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는 것일까. 아니면 아내를 무가치한 존재로 여기는 것일까.

 

구글스트리트뷰에 촬영된 사진으로, 최근 해외 SNS에서 조명을 받으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한 단란한 가족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자전거 페달은 밟는 사람이 남편이자 아빠인 것을 보인다. 딸은 뒷좌석에 태웠다. 문제는 아내다. 아내는 앞바퀴 위에 앉아 있는 것이다. 앞에도 안장이 있는 것 같지만 불편하고도 위험할 것 같다.

 

너무나 뜨겁게 사랑하여 부부는 얼굴을 마주하고 달리고 싶었던 것일까. 아니면 남편은 아내가 아무렇게나 대하고 있는 것일까. 굳이 이러면서까지 자전거를 타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많은 네티즌들이 말한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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