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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힐링레터] 지구에서 가장 크고, 그래서 경이로운 고래

2018년 04월 22일 15:00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바다 생물 중에서도 제일 첫손에 꼽히는 것이 바로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인 '고래'가 아닐까?

 

수면 위로 올라온 고래의 꼬리 지느러미는 우리 마음 속에 깊이 새겨진 고래의 이미지다. 어떤 이들에게는 행운의 상징이기도 하며,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끝없는 평화를 상징한다고도 한다. 그래서인지 엄청난 돈을 지불하고 고래 투어를 다니기도 하며, 고래를 이용해 관광 상품을 만들기도 한다.

 

 

고래의 크기는 종류별로 다르다. 가장 큰 대형 흰수염고래의 크기는 30m 정도이며, 일 년에 한 번씩 태어나는 새끼들은 6m의 작은 (?) 몸으로 어미를 따라서 젖을 먹으며 성장한다. 우리는 다큐멘터리나 매스컴을 통해 줄곧 고래를 간접 체험해 왔지만 여전히 그 거대한 크기는 쉽게 가늠이 되지 않는다.  

 

수중에서 30m의 대형고래를 만난다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겁에 질려 숨을 쉴 수도 없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스노클링을 하며 고래와 함께 즐기거나, 함께 잠수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고래는 서서 수직으로 잠을 자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번에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정도 잠을 잔다고 한다.

 

만약에 여러분이 바다를 여행하다가 고래를 본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행운이 올 수도 있다는 좋은 메시지로 생각해도 좋다. 수중 사진 촬영을 업으로 하는 필자도 평생에 딱 한 번 밖에 보지 못했고,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알 수 없는 드문 경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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