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없지만 당당한 우리들”

2018.04.12 21: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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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된 후 큰 화제를 모은 이미지다. 4명의 사람이 등장하는 사진은 뭐가 특별한지 처음에는 알기 어렵다. 그런데 잘 보면 모두 팔이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른바 ‘의수’라는 것을 착용하고 있다. 그들은 ‘바이오닉 암’ 즉 ‘생체공학 팔’이라고 부른다. 어감이 훨씬 근사하다.

 

사진 공개자는 사진 오른쪽 아래의 여성 엔젤 주프리아. 태어날 때부터 팔이 없었다. 그녀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활기차게 살고 있다. ‘헝거 게임’에도 출연한 배우다.

 

엔젤 주프리아와 친구들은 팔이 없다는 사실을 오히려 자랑으로, 또는 멋으로 여기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사진을 촬영했다. 당당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이 해외 네티즌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고 덕분에 사진이 화제가 된 것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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