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질 것 같은 거대하고 아찔한 틈

2018.04.02 07: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거대하고 아찔한 암석의 갈라진 틈 사진이 주는 현실감이 상당하다. 사진만 봐다 현장에 있는 듯 아찔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잘못하면 저 틈으로 빠져버릴 것 같은 두려움을 맛보게 되는 것이다.

 

사진은 미국 유타 남부에 있는 케년랜드 국립공원에서 촬영한 것이다. 이곳에는 화이트 림 로드라는 자전거길이 있는데 위 사진은 이 자전거길의 명물인 ‘블랙 크랙’의 모습을 담았다.

 

크고 길고 검고 깊은 암석의 틈이 보는 사람들을 오싹하게 만든다. 화제의 사진은 구도가 뛰어나 긴장감을 일으킨다. 한편 일부 용감한 이들은 이 틈을 뛰어넘으면서 인증샷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기도 한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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