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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유여행 필수 앱 트리플, 100만 다운로드 돌파

2018년 03월 23일 19:00

트리플(대표 최휘영 김연정)은 자사 실시간 모바일 여행 가이드 앱 ‘트리플‘이 출시 8개월만에 앱 다운로드 100만 건을 넘었다고 23일 밝혔다.

트리플은 여행자의 위치정보와 계절, 날씨, 시간 등 주변 환경을 기반으로 관광지와 맛집, 놀거리, 쇼핑 리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맞춤 제공한다. 여행 전에는 여행 예정지 사전 정보는 물론 호텔 예약, 포켓 와이파이, 액티비티, 교통패스 등 각종 여행 상품의 예약 및 구매도 도와준다.

 


낯선 곳에서도 더욱 편하고 풍부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게 돕는 빅데이터 기반 해외여행 가이드 앱이다. 자유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정식 출시 8개월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개발사 트리플은 최휘영 네이버 전 대표가 공동창업해 더 주목받고 있다.

현재 도쿄, 오사카 등 일본 주요 도시와 동남아시아, 유럽, 미주 등 세계 70여개 도시를 서비스 중이다. 지속적으로 정보 제공 여행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여행 일정을 동행자에게 알리는 공유 기능, 같은 도시에 머무르는 여행자들끼리 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연정 대표는 “무겁게 여행가이드북을 들고 갈 필요 없이 트리플 앱 하나면 낯선 여행지에서 자신있게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세희 기자

h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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