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립 보행, 사람처럼 걷는 고릴라

2018.03.26 07: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고릴라가 사람처럼 걷는다. 완전한 직립 보행에 팔과 다리의 움직임도 사람과 거의 흡사하다. ‘사람이 고릴라 탈을 쓰고 걷는다’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

 

20일 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은 화제의 고릴라는 미국 필라델피아 동물원에 있는 14살 고릴라 루이스. 최근 동물원 직원이 촬영해 공개한 영상에서 루이스는 한 참을 두 발로 걸어간다.

 

고릴라들은 손(혹은 앞발)에 음식을 쥐었을 때 음식과 손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직립 보행을 한다. 그런데 보통 고릴라들이 몇 걸음을 걷는데 반해 루이스는 한 참을 걸어갈 수 있다. 그냥 사람처럼 말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혹성 탈출’의 시작을 보게 되었다고 말한다. 사람과 전혀 다를 바 없다는 평가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