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앞을 지나가는 맹수

2018.03.07 23: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거실에 앉아서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창문 밖에는 눈이 예쁘게 쌓여 있었다. 그런데 예상 못한 동물이 스윽 지나간다. 맹수다. 퓨마는 아무렇지도 않게 창문 밖을 서성였다.

 

사진은 지난 3월초 미국 콜로라도 이글베일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것이다. 밥 쉐어론은 이 덩치 큰 맹수를 거실에서 만난 것에 굉장히 놀랐지만 동시에 순발력을 발휘해 귀한 사진을 촬영했다.

 

촬영자는 사진을 지역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렸다. 아이나 개를 데리고 있는 집에서는 조심해야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집 주변을 맹수가 돌아다니는 걸 알게 된 많은 주민들이 경악했다고 한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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