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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인공지능 챗봇이 외국어 번역해 준다

2018년 02월 21일 16:20

카카오가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카카오아이(I) 번역 엔진을 활용한 챗봇과 앱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하기배재경 카카오 AI부문 컨텍스트파트장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카카오 한남오피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카카오 번역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배재경 카카오 AI부문 컨텍스트파트장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카카오 한남오피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카카오 번역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중 번역 챗봇과 친구를 맺어 채팅하듯 사용할 수 있다. 최대 5000자까지 번역할 수 있으며 기존 영어 외에 일본어와 중국어 서비스가 이달 중 추가된다.  연내 출시되는 전용 앱에는 음성 엔진과 시각 엔진을 탑재해 음성 기반 통역과 문자 인식을 지원한다.

 

국내 번역기로는 최초로 예사말과 높임말. 구어체와 문어체를 구분해 번역을 제공한다. 동영상 자막 번역도 추진한다. 카카오TV에 번역 엔진을 적용한다. 카카오는 번역 기술을 번역 서비스가 필요한 개인과 기업이 쓸 수 있도록 관련 API(응용프로그램 개발 지원 도구)를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오가희 기자

sol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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