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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호텔 숙소에서 발견된 비단뱀!?

2018년 01월 09일 22:00

호주의 뱀 포획 전문가(스네이크 캐처)가 최근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이다. 침대 머리맡에 뱀이 한 마리 자리 잡고 있다.


신고자는 호주 퀸즐랜드 선샤인 코스트에 사는 한 여성이었다. 새벽 3시 경이었었다고 한다.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잠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전등을 켰고 심장이 멎을 뻔 했다. 비단뱀이 똬리를 틀고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베개 옆이었다.

 

 

이미지 확대하기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신고를 받고 뱀을 생포한 스튜어트 맥킨지는 뱀이 아마 천장에 살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문제의 뱀은 사람을 공격하길 원치 않았다고 본다. 가끔 뱀도 사람 곁에 붙어 있고 싶어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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