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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하면 더 좋은 생활건강 TIP 9가지

2018년 01월 07일 09:00
2018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은 만큼 이전보다 더욱 발전하기 위해 여러 가지 계획도 세우고 새로운 다짐도 하셨을 텐데요. 그러한 계획 및 다짐에는 더욱 건강해지기 위한 노력도 포함되어 있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예를 들어 식이요법을 한다든지, 운동을 열심히 한다든지, 살을 뺀다든지 하는 등의 노력 말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계획을 세우고 다짐을 한다 해도 혼자만의 힘으로 성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할 때 성공할 확률이 더 높은 법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가족만큼 좋은 파트너도 없을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이러한 건강을 위한 새 해 계획 내지는 다짐이 성공으로 이어지기 위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최근 미국 뉴욕주 마운트키스코에 있는 노던웨스트체스터병원 뉴스에 실린 가족이 함께 건강해지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소개합니다. 
 
pixaba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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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사할 때 신선하고 다양한 색의 과일 및 채소를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그러면 건강에 필요한 모든 비타민 및 미네랄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이를 위해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도 있는데요. 바로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상 스티커를 준비해 놓고, 정해 놓은 기간 (예를 들어 일주일) 동안 그 색상들에 해당하는 과일이나 채소를 먹으면 해당 색의 스티커를 차트에 붙이며 누가 먼저 무지개를 만드는지 게임을 하는 것입니다. 1등으로 무지개를 만드는 사람에게 보상이 따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요?

2. 매 주 새로운 채소 섭취를 시도해 보세요. 가족 구성원이 직접 선택하도록 하면 좋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선택하게 해주세요. 자신이 선택한 채소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먹을 것입니다. 

3.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가족과 함께 식사 준비를 하세요. 각자의 생활이 바빠 온 가족이 모여 식사하기조차 쉽지 않은 세상이지만 함께 먹을 음식을 준비하고 그렇게 준비한 식탁에 온 가족이 둘러앉아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며 하는 식사는 분명 건강에 좋을 테니까요.    

4. 주방 수납장을 확인하고 건강에 해로운 음식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치워버리세요. 

5. 실내 정원에서 각종 허브 및 채소를 키워 음식에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6. 저녁 식사 준비를 하며 다음 날 먹을 점심 식사를 미리 준비해 놓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바깥 음식보다 집밥이 좋은 것은 두말 하면 잔소리겠지요. 

7. 바로 먹을 수 있는 건강 간식을 준비해 두세요. 예를 들어 곡물크래커와 같은 건강에 좋은 간식을 지퍼백에 개별 포장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그때그때 꺼내 먹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8. 외식을 한다면 음식을 선택할 때 가급적 튀기거나 크리미한 음식보다는 굽거나 데치거나 한 담백한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9. 가족이 함께 운동하세요. 이것은 꼭 함께 체육관에 등록해서 다니라는 뜻은 아닙니다. 집에서 가까운 공원 산책을 한다든지, 등산을 한다든지, 배드민턴을 친다든지 하는 등의 운동도 얼마든지 좋습니다. 

어찌 보면 일상적이고 특별할 것 없는 권고사항들이지만, 올 해는 맘 먹고 이 모든 것을 기억해 실천함으로써 가족 모두가 더욱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필자소개

민혜영. YBM시사에서 각종 영어 학습 월간지 및 내셔널 지오그래픽 단행본의 에디터를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 외신 번역 및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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