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과학 지식을 접하는
가장 똑똑한 방법!

2018 무술년 새해 첫 해, 독도에서 7시 26분 뜬다

2017년 12월 22일 14:21
GIB 제공
GIB 제공

다가오는 무술년(戊戌年) 새해 첫 해는 1월 1일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다. 해맞이 명소인 울산 간절곶과 강릉 정동진에서는 각각 7시 31분과 7시 39분에 일출이 시작된다. 서울에서는 7시 47분경 해가 뜰 예정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018년 전국 주요 지역별 새해 첫 해돋이 시각을 예측해 22일 공개했다. 부산에서는 7시 32분, 대구에서는 7시 36분에 해가 뜨고 이후 광주 7시 41분, 대전 7시 42분, 세종 7시 43분, 인천 7시 48분 등으로 이어진다.

  

주요 지역별 새해 첫 해돋이 시각

서울 7시 47분 부산 7시 32분
세종 7시 43분 광주 7시 41분
대전 7시 42분 인천 7시 48분
대구 7시 36분 울산 7시 32분

자료: 한국천문연구원

 

 

포항 호미곶에서는 7시 32분에 일출을 볼 수 있다.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에서는 최근 지진을 겪은 포항시를 응원하기 위한 ‘안전 포항 파이팅존’을 마련, 시민과 관광객의 응원메시지를 전시한다.

 

제주도 성산일출봉에서는 7시 36분에 해가 뜬다. 다만 이달 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성산일출축제는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조류인플루엔자(AI)의 대규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면 취소됐다.

 

공개된 일출시각은 기준 지역의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산출한 값으로, 높은 곳일수록 일출시각보다 조금씩 더 일찍 해가 뜬다고 보면 된다. 가령 해발고도 100m 지점에서는 예상시각보다 2분, 500m 지점에서는 5분 앞서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다.
 

한편 2017년 12월 31일 올해의 마지막 해가 가장 늦게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다.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 35분까지다. 기타 지역의 일출·일몰 시각은 천문연 홈페이지(astro.kasi.re.kr) ‘생활천문관’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관련기사

인기기사

댓글

댓글쓰기

지금
이기사
관련 태그 뉴스

동아사이언스 SNS로
최신 소식을 받아 보세요!

  • 과학동아
    과학동아페이스북 과학동아카카오스토리 과학동아트위터
  • 과학동아천문대
    과학동아천문대페이스북
  • 어과동TV
    어과동TV페이스북
관련 태그 뉴스

동아사이언스 SNS로
최신 소식을 받아 보세요!

  • 과학동아
    과학동아페이스북 과학동아카카오스토리 과학동아트위터
  • 과학동아천문대
    과학동아천문대페이스북
  • 어과동TV
    어과동TV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