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채운 전자렌지에 머리 박은 인기BJ

2017.12.11 11: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영국의 한 유튜버가 너무나 무리한 짓을 감행한 덕에, 9일 영국 인디펜던트 등 해외 언론들의 집중 조명을 받는 데 성공(?) 했다.

 

영국 울버햄튼에 사는 ‘TGF브로’라는 22살 청년은 친구와 함께 벽의 틈을 메우는 데 사용되는 일종의 시멘트 6봉지를 전자레인지에 채우고 머리를 밀어 넣었다. 비닐 백을 쓴 상태에서 직접 시멘트가 얼굴에 닿지 않았고 숨을 쉴 수는 있었다.

 

이런 이상한 일을 한 것은 유튜브에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문제를 친구들이 전자레인지를 떼어낼 수 없었다는 점. 결국 소방관 5명이 출동에 90분 동안 반복 시도한 끝에 전자레인지를 머리에서 떼어내는 데 성공했다. 잘못했으면 질식사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는 게 출동 소방관의 지적이었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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