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물고 가는 범고래 ‘화제’

2017년 12월 06일 21: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해외 SNS에서 범고래가 상어를 물고 헤엄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두 마리의 어린 범고래와 엄마 범고래가 바다를 가르고 있는데, 엄마 범고래의 입에 상어가 물려 있다. 상어는 버둥거린다. 살아 있는 것이다. 그러나 범고래의 입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잠시 후 범고래가 상어를 뱉는다. 이미 상어는 힘이 빠진 상태였지만 분명히 살아 있었다. 살아 있는 상어를 범고래들이 뜯어 먹는다. 무시무시하면서도 놀라운 장면이다.

 

영상 속에서 희생된 상어는 세븐길 상어이며 길이는 1.8미터 가량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촬영 장소는 미국 캘리포니아 인근이고, 드론을 이용해 포착했다. 수 개월 전의 영상이지만 충격적이라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 다시 주목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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