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은 호수에서 결혼사진 촬영해

2017년 12월 07일 06: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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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에 사는 여성 빅토리아 발레스테로가 특별한 결혼 장면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화제다.

 

두 명의 건강한 남녀가 안나푸르나를 올랐고 예정보다 하루 빠른 10월 31일 네팔의 틸리초 호수에서 결혼사진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우리는 맹세하고 반지를 나누고 부부가 되었다”고 그녀는 적어 놓았다.

 

틸리초 호수는 해발 4900미터가 넘는 세계 최고의 호수. 파란 하늘과 눈 덮인 산 그리고 맑은 호수는 완벽한 배경이 아닐 수 없다. 건강하고 독특한 결혼식 사진과 영상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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