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 미녀 덕분 덕분에 통행료 면제받은 날

2017.12.04 11: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미국 텍사스 해리스 카운티의 한 경찰관이 현지 일자 1일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다.

 

운전석 옆에 미녀가 타고 있었다. 그런데 수상했다. 세워 놓고 보니 그 미녀는 예쁜 마네킹이었다.

 

운전자는 카풀 차선을 달리기 위해 마네킹을 사람으로 위장해 조수석에 앉혔다. 립스틱도 바르고 선글라스도 끼고 옷도 좋은 것을 입혔다.

 

운전자는 이 마네킹을 태운 덕분에 이날 하루 통행료 3.2달러를 아낄 수 있었지만, 적발된 결과 150달러를 내야 할 것이라고 현지 경찰관은 말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
    * 21대 국회의원 선거운동 기간에는 실명확인 과정을 거쳐야 댓글을 게시하실수 있습니다.
    * 실명 확인 및 실명 등록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 (2020. 4. 2 ~ 2020. 4. 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