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다이내믹스 로봇 아틀라스, 1년 만에 공중제비까지

2017년 11월 17일 19:5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이랬던 아틀라스가 약 1년 반 만에 이렇게 업그레이드 돼 돌아왔다.

 

미국의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새로운 2족 보행 로봇 아틀라스를 16일 유투브 계정에 공개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올해 6월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가 구글 모회사 알파벳으로부터 인수했다.

 

아틀라스의 키는 170㎝, 무게는 82㎏이다. 1년 전 걷고 스스로 종이박스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이며 세계를 놀라게 하더니 이젠 고정된 물체를 밟고 건너가거나 뛰어올라 180도 공중제비를 도는 데까지 업그레이드 됐다.

 

이전 모델에 비해 넘어지거나 흔들릴 때 자연스럽게 형태를 유지하는 능력이 향상되었다. 인간과 흡사한 몸의 움직임을 구현한 아틀라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지, 발달한 로봇 기술은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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