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어린이과학동아 팬파티 어과동 캐릭터 총출동!

2017년 10월 30일 14:00

지난 10월 14일, 용산 동아사이언스 사옥에서 <어린이과학동아> 팬파티가 열렸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완벽하게 꾸민 어과동 독자 50명과 편집부, 만화 작가님, 섭섭박사님이 함께 했지요. 신나는 팬파티 현장으로 함께 가 볼까요?

 

어과동 편집부 제공
어과동 편집부 제공

어과동 캐릭터들이 나타났다!


10월 14일 오후 2시, 어과동 캐릭터로 변신한 50명의 친구들이 자리를 가득 채웠어요. 알록달록 곱슬머리를 한 섭섭박사님은 물론 야구 글러브를 멋지게 낀 허슬기,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청이 등 어과동 만화 캐릭터들이 방금 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았지요. 직접 캐릭터를 그리신 작가님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코스프레 실력이 대단했답니다.


친구들은 캐릭터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포즈로 사진을 찍었어요. 사진은 현장에서 바로 인화돼서 행사장 한쪽 벽에 걸렸지요. 팬파티에 참여한 친구들과 <어린이과학동아> 편집부, 만화 작가님들은 가장 멋진 코스프레를 하고 온 친구의 사진에 스티커를 붙였답니다.

 

어과동 편집부 제공
어과동 편집부 제공

스티커 투표 결과, ‘별별 천문대’에 등장했던 헤르메스와 똑같이 변신한 황영범 친구와 ‘하루방방의 우주탐험’ 속 레이공주를 코스프레한 김윤성 친구가 최고의 코스프레로 뽑혔어요. ‘요리스타 청’의 크리스탈을 따라한 추연진 친구와 ‘아이팝콘’의 재오로 변신한 문승재 친구는 베스트 포즈상을 수상했어요.


어과동 최고의 코스프레로 선정된 황영범 친구는 “코스프레 의상과 소품을 만들기 위해 이틀이 넘게 고생한 엄마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어요.

 

어과동 편집부 제공
어과동 편집부 제공

작가님과 ‘릴레이툰’ 그리기!


어과동 팬파티가 더욱 특별한 이유! 바로 좋아하는 만화 작가님과 함께 만화를 그리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생생 인체탐험> 홍승우 작가님과 <요리스타 청> 은하수 작가님, <최강! 드론 레이싱> 문인호 작가님, <야구왕 허슬기> 김문식 작가님, <아이팝콘> 홍성호 작가님이 각 모둠을 맡아 4컷 만화인 ‘릴레이툰’을 그렸답니다.


릴레이툰은 각 조에서 첫 번째 컷을 그리고 옆 모둠이 다음 컷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어요. 즉, 완성된 4컷 만화에는 네 모둠의 아이디어가 담겨 있게 되지요.


첫 번째 컷을 잘 시작해야 다음 모둠이 쉽게 그릴 수 있겠죠? 작가님과 친구들은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첫 번째 컷의 내용을 고민했답니다. 첫 번째 컷을 그리는 시간이 끝나자, 옆 모둠에서 그린 만화가 넘어왔어요. 친구들은 순발력을 발휘해 이어질 내용을 상상해서 그렸지요.

 

어과동 편집부 제공
어과동 편집부 제공

이렇게 4컷 만화가 모두 완성된 후, 각 모둠의 작가님들이 앞으로 나와서 만화의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어과동 친구들과 작가님들의 아이디어가 모여 재미있는 만화가 완성되었지요. 어과동 13주년을 축하하는 핵폭탄부터 거울 속에 갇힌 미지와 슬기, 우주로 진출한 섭섭박사님,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어 당황한 청이 등 재기발랄한 내용이 가득했답니다.


특히 문인호 작가님 모둠이 완성한 만화는 가상현실 속에 다른 가상현실이, 그 속에 또 다른 가상현실이 등장하는 내용으로 전개돼 친구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어요.

 

어과동 편집부 제공
어과동 편집부 제공

섭섭박사님과 우주쓰레기를 청소하다!


릴레이툰 그리기가 끝나자, 섭섭박사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이어졌어요. 섭섭박사님은 아주 재미있고 특별한 미션을 가져 오셨지요. 바로 ‘로봇을 이용해 우주쓰레기를 가장 빨리 청소하기’예요. 손잡이를 돌리면 움직이는 로봇팔부터 집게발이 달린 보행로봇까지 모양과 기능이 제각각인 다섯 종류의 로봇이 준비돼 있었답니다. 이 로봇을 모두 이용해 시작 지점에서 우주쓰레기를 집어 골인 지점까지 옮기면 성공!


작가님과 친구들은 연습시간을 이용해 로봇을 조종하는 방법을 익혔어요. 그리고 우주쓰레기를 가장 빨리 옮기려면 다섯 종류의 로봇을 어떻게 배치해야 할지 고민했지요.


“준비~, 시~작!”

 

어과동 편집부 제공
어과동 편집부 제공

섭섭박사님이 경기를 시작하는 소리를 알리자, 친구들은 힘을 모아 우주쓰레기를 움직였어요. 우승은 가장 빨리 우주쓰레기를 옮긴 홍승우 작가님의 모둠이 차지했어요. 무려 2분 38초 만에 미션을 완수했답니다. 그 결과 멋진 ‘슈퍼 로켓’을 선물로 받았지요.


모든 행사가 끝나고, 팬파티에 참석한 친구들은 멋진 사인지에 다섯 분의 작가님들께 사인을 받았어요. 작가님께서는 직접 이름을 적고 사인을 해 주신 것은 물론, 캐릭터도 그려 주셨어요. 또 참가자 모두 재미있는 과학책을 선물로 받았답니다.


염서빈 친구는 “평소 <요리스타 청>의 팬이었는데 청이 코스프레를 하고, 은하수 작가님을 직접 만날 수 있어 뿌듯했다”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어요.

 

어과동 편집부 제공
어과동 편집부 제공

팬파티에 참여한 친구들이 정말 즐거워 보이죠? 이번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내년에도 신나는 팬파티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2018년 ‘와글와글 놀이터’ 페이지에 나가는 쿠폰 10장을 차곡차곡 모은 후, 2018년 8월 1일자 공지를 보고 보내 주세요. 그럼 내년 팬파티에서 꼭 만나요~!

 

도움★토이트론, 펀알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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