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의 대가, 풀장에 빠진 벤츠S400

2017.10.19 10: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미국 뉴욕포스트가 14일 보도해 화제가 된 스토리와 사진이다.

 

월스트리트의 은행가인 가이 젠타일은 바하마에 있는 집 뒷마당의 풀에서 자신의 소중한 자동차를 발견했다. 벤츠S 400 하이브리드가 물속에 주차되어 있었던 것이다.

 

범인은 크리스티나 쿠치마(24). 러시아 출신 모델인 그녀는 가이 젠타일일 1년6개월 동안 지속된 연인 관계의 끝을 선언하자 차를 풀 속으로 몰아 넣어버렸다.

 

쿠치마는 젠타일이 사업 자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는데 그것을 깼다고 주장하며, 젠타일은 쿠치마가 사업 자금 명목으로 5만 달러를 요구해, 이별을 선언하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에서처럼 다정한 사이였던 둘은 아주 과격한 이별을 하게 되었다.

 

가이 젠타일은 풀장에 빠진 차 속에 자신의 옛 애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무척 놀랐는데, 다행히 그런 비극은 없었다면 오히려 안도하기도 했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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