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비, 일본의 아름다운 불꽃축제

2017년 10월 13일 20: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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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은 새해 축하를 위해 폭죽을 터뜨리지만, 일본인들은 한여름의 더위를 날려버리기 위해 불꽃놀이를 벌인다.

 

일본에서는 18세기부터 시작되었다는 불꽃놀이 축제는 매년 여름 약 200회 넘게 개최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이들 아는 일본어 ‘하나비’가 바로 불꽃놀이를 뜻하는 말이다. 짐작컨대 하나비만을 쫓아다니며 찍는 사진작가도 있을 법 하지 않은가? 당연히 있다. 풍경사진 전문가 케이스케 씨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이번 여름에도 일본 각지를 다니며 다양한 종류의 불꽃놀이를 촬영하여 인스타그램에 소개했다. 그의 불꽃놀이 사진은 그야말로 각양각색으로 현란하기 짝이 없다. 약 3만명의 팔로워가 있는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불꽃놀이 외에도 아름다운 풍경사진이 많다. 눈덮힌 후지산, 벚꽃이 만발한 공원, 산속에서 보는 은하수 등...

 

25세의 케이스케 씨는 카메라를 통해 아름다운 풍경은 더욱 아름답게 표현하고, 보통의 경관에서도 이제까지 사람들이 몰랐던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듯 하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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