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유니버스 스페인 대회 ‘해프닝’

2017.09.26 23: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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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유니버스 스페인 선발 대회에서 아무도 예상치 못한 ‘폭소 사고’가 터져 26일 해외 언론들의 대대적인 주목을 받았다. 한 참가자가 워킹을 하고 스핀을 하다가 풀장에 빠져 버린 것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필라르 마르고. 케세레스 대표였던 그녀는 풀장 옆에서 우아하게 몸을 회전 시키려다 중심을 잃고 물에 빠지고 말았다. 비명 소리가 터져왔다고 진행 요원이 급히 물에 뛰어들었다. 마르고는 곧 구출(?)되었지만 대단히 민망하고 창피했던 것으로 보인다.

 

필라르 마르고는 미스 유니버스 스페인 타이틀을 얻지 못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고 그녀의 인스타그램이 해외 네티즌들의 방문 장소로 각광을 받으면서, 일종의 새옹지마를 경험하는 중이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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