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은 하얗게, 이색 선탠 방법

2017.08.26 06: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한 미국인 여성이 인터넷에 공개한 사진이다.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그 뜻을 충분히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바닷가에 놀러갔는데 얼굴은 태우기 싫어 특수 장비(?)를 착용한 것이다.

 

얼굴만은 하얗게 유지하고 싶은 바람은 이해하지만, 그 누구도 실행에 옮기기는 어려운 방법이라는 평가다.

 

웃음이 나면서도 미모에 대한 여성의 뜨거운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말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한편 얼굴이 세상에 공개되면 곤란한 사람 – 이를테면 수배자 –이 아니냐는 우스개 추정도 나온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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