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제4회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 개최

2017년 08월 11일 14:00
(주)동아사이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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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는 9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초등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제4회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서포터즈와 지멘스㈜ 임직원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총 120여명이 참가했다.


지멘스㈜는 2014년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달 환경과학교실 ‘지멘스그린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는 지멘스그린스쿨에 참가한 학생들을 위해 연 1회 진행되는 심화학습 과정이다. 

 

(주)동아사이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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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피아드는 다양한 환경·과학 교육 프로그램과 역할체험 학습으로 진행됐다. 참가 초등학생들은 에코백 만들기를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 전지판을 활용하여 햇빛으로 작동되는 핸드선풍기와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태양의 빛을 저장해서 어두울 때 빛을 밝히는 친환경 에코랜턴을 만드는 과학교실에 참여했다. 


특히 ‘지구가 다니고 싶은 회사’를 주제로 현재 당면한 도시화, 인구변화, 기후변화로 인한 문제에 대해 해결할 아이디어를 조별로 구상하고 친환경 회사를 설립하는 등 역할체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창의성·경제관념을 배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전기전자기업 지멘스㈜는 발전, 송/변전, 스마트 그리드 솔루션, 전력 에너지의 효율적인 어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전력화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전 세계 200여 국가에서 35만 1천 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지멘스㈜는 전력화, 자동화, 디지털화 영역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멘스그린스쿨은 2014년 4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총 2000여명이 참여했다. 지멘스그린스쿨은 지멘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매칭 그랜트로 모금되는 ‘아이사랑기금’으로 전액 운영된다.


최현주 매니저

oro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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