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타고 달리는 신부

2017.08.11 06: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갓 결혼을 한 것 같다. 신부는 짧은 웨딩 드레스를 입었다.

 

신랑 신부는 모터사이클 매니아인 것으로 추정된다. 신랑은 운전을 하고 신부는 일어서서 속도를 즐기며 결혼의 행복감을 표현하고 있다.

 

8일 미국의 이미지 공유 사이트 임져에 공개되어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사진이다. 이처럼 터프하면서도 멋진 신부는 많지 않다는 평가다. 또 웨딩드레스와 오토바이가 멋있게 어울린다는 호평도 많다.

 

한편 걱정하는 네티즌들도 있다. 신랑 신부가 달콤한 신혼을 만끽해야 할 텐데 오토바이를 위험하게 타고 있어서 보기에 걱정스럽다는 지적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터프하고 씩씩한 신부의 뒷모습은 해외 SNS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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