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과학 지식을 접하는
가장 똑똑한 방법!

국내 첫 청년 나노기술 아이디어 배틀, 입상작 발표

2017년 07월 26일 18:12

이미지 확대하기나노영챌린지 2017 입상자들 - 나노기술연구협의회 제공 제공
나노영챌린지 2017 입상자들 - 나노기술연구협의회 제공 제공

새로운 나노기술에 대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나노영챌린지 2017’ 입상작이 발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7월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나노영챌린지 2017의 입상작 시상식을 열었다. 나노기술 국제 행사인 ‘나노코리아’ 행사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총 55개 응모작 중에서 선정된 8개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나노 광안테나를 이용한 식물사이보그 개발’과 ‘불규칙한 피라미드 구조를 가지는 전극을 이용한 웨어러블 압력센서’ 등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한 8개 팀에게 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입상작들은 향후 3개월 동안 국가나노인프라시설에서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시제품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완성된 시제품 중에서 3개를 선정한 뒤 11월에 개최되는 ‘나노인의 날’에서 최종 시상을 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300만 원의 상금을, 우수상 2팀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세 팀 모두에게 아시아지역에서 열리는 나노 관련 국제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나노영챌린지는 나노기술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고, 나노기술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주최)와 나노기술연구협의회(주관)가 올해 처음 개최한 공모전이다. 올해는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나노기술 아이디어 작성’을 주제로 5월 4일부터6월 5일까지 접수를 받았으며, 전국에서 55개 아이디어가 모였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관련기사

인기기사

댓글

댓글쓰기

지금
이기사
관련 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