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리플래닛이 전한 인도의 마을

2018.03.28 07: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유명 여행 정보 사이트 론리 플래닛이 뉴스 섹션에서 최근 전한 소식이다.

 

인도 델리에 있는 비영리 단체 ‘St+Art 재단’은 2015년부터 로디라는 지역을 밝고 화려하게 꾸미는 문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는데, 얼마전 브라질의 거리 벽화 그룹 ‘비시클레타 셈 프레오(브레이크 없는 자전거)’에 의뢰해 로디 지역을 꾸몄다.

 

인도 최고의 ‘공개 예술 구역’인 로디는 놀랍도록 화사하고 밝은 벽화를 새옷으로 입게 되었다. 그곳에 사는 사람도 또 지나는 이들도 그리고 사진을 통해 소식을 전한 네티즌들도 행복해진다.

 

St+Art 재단은 공공 공간에 벽화를 그려 놓음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자부심을 높이고 해당 지역을 보존 관리하도록 고무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 로디 지역의 건물 벽면의 인도 건축 양식과 유럽의 영향이 섞여 있어, 26개 작품의 벽화를 위한 훌륭한 캔버스 구실을 했다고 덧붙였다.

 

솜씨 좋은 브라질 예술가들의 벽화가 마을을 바꾸었을 뿐 아니라 마을 사람들과 여행자들의 마음도 행복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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