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주는 ‘고양이 같은 사자’

2017.07.11 15:05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SUV차량의 뒤에 매달린 스페어타이어를 물고 늘어지는 ‘귀여운 사자’가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에서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프리카의 한 사파리에서 촬영되었다고 알려진 영상에는 두 마리의 사자가 등장한다. 숫사자는 타이어를 물고 놓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아무리 사자라도 차를 세울 힘은 없다. 결국 타이어를 물고 질질 끌려가는 형국이 되고 만다.

 

암사자가 수사자를 뒤따르고 있어 재미있다. 암사자는 수사자가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걸까. 덩치는 크지만 아직 아기 사자처럼 노는 수사자가 이상해보였을 것은 분명하다.

 

해외 네티즌들은 웃음을 주는 이 수사자를 보면, 역시 고양이과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고 촌평한다. 우리 방의 고양이와 아프리카 초원의 사자에게는 공통점이 많은데, 위 이미지는 집요한 장난꾸러기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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