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보이는, 최초의 컨버터블 비행기

2017.07.11 06: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8일 영국의 텔레그라프 등 해외 언론은 세계 최초 컨버터블 비행기가 나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컨버터블 자동차는 지붕을 접었다 펼 수 있는 자동차다. ‘오픈카 ’라고 부르기도 한다. 해외 에서는 바닥이 투명한 요트나 보트도 종종 제작되어 왔다. 그렇다면 천장이 투명한 비행기는 어떨까?

 

한해 45대만을 제작하는 이탈리아의 자동차 회사 파가니이가 에어버스 A919네오를 개조해 만들 계획이라고 밝힌 ‘에어버스 ACJ319 네오 인피니토’를 타면 하늘을 볼 수 있다. 파란 하늘에 구름을 떠 있을 것이다. 저녁노을에 물든 하늘이 펼쳐질 것이며, 밤에는 별이 빛나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잠이 들 수 있다.

 

실제 천장이 없는 것이 아니고 천장이 유리로 제작되는 것도 아니다. 주변 환경을 촬영해 천장에 영사하는 방식이다.

 

에어버스 ACJ319 네오 인피니토는 호화로운 시설을 갖추는 개인용 제트기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 최고 마하 0.82의 속도로 7,770마일을 15시간 동안 비행할 수 있다. 가격은 우리 돈 1천억 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알려졌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
    * 21대 국회의원 선거운동 기간에는 실명확인 과정을 거쳐야 댓글을 게시하실수 있습니다.
    * 실명 확인 및 실명 등록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 (2020. 4. 2 ~ 2020. 4. 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