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촬영한 반짝이는 금속 물체

2017.07.10 08: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미국 항공우주국의 화성 탐사 로봇 오퍼튜니티가 촬영한 사진으로, 제트 추진 연구소에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다.

 

이 사진이 지난주 미국의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논란도 유발했다. 황량한 화성에서 촬영된 저 금속성 물체의 정체가 논쟁의 중심 주제였다.

 

음모론자들은 화성 문명의 증거라고 주장한다. 또 미확인비행체 같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웅성거림의 소리가 낮지 않았지만 그래도 합리적인 주장이 힘을 얻었다. 오퍼튜니티를 매달고 화성에 떨어진 착륙 장치의 일부라는 지적이다.

 

그렇다면 다시 말해 인류가 화성에 버린 쓰레기 중 일부인 셈이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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