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6.3형 갤럭시 메가 출시…국대 최대 화면 크기

2013.08.07 15:22



삼성전자가 6.3형(159.7mm) 스마트폰 갤럭시 메가(SHV-E310)를 7일 출시했다. 이 스마트폰은 국내 최대 화면 크기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메가는 159.7mm 대화면을 통해 멀티미디어 활용을 극대화해 다양한 기능 제공한다.

기기는 홈스크린과 애플리케이션 창을 가로 모드와 세로 모드의 별도 UX로 구성해 사용 환경에 맞게 자동으로 변환해주는 기능을 탑재했다. 주소록, 이메일, 메시지, S메모, 갤러리 등에서 가로모드 변환 시 한 화면을 둘로 분할해 보여 주는 ‘화면 분할’ 기능을 통해 두 개의 화면으로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상하좌우로 화면을 양분해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영상을 보는 등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 윈도우’ 기능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DRM(디지털저작권관리)기능이 적용돼 PC나 PMP등에서 보던 인터넷 강의를 갤럭시 메가로 옮겨 볼 수 있어 수험생에게 최적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해당 서비스는 9월에 적용될 예정이다.

갤럭시 메가에서는 갤럭시S4와 갤럭시S4 LTE-A에 처음 선보인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기능도 즐길 수 있다.

‘그룹 플레이’를 통해서 같은 곳에 있는 여러 ‘갤럭시 메가’ 단말끼리 연결해 음악을 동시에 듣거나 게임도 함께 즐길 수 있고, 사진 촬영 당시 소리나 음성을 사진과 함께 담아 재생해 주는 ‘사운드 앤 샷’ 등 갤럭시S4 주요 기능을 가져왔다.

국내 최대 32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갤럭시 메가는 블랙, 화이트 색상(추후 출시 예정)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70만 원 후반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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