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 앞의 풍경 ‘화제’

2017.08.15 19: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출퇴근 시간 중국이나 일본의 지하철에 사람들이 꽉 들어차는 것은 서구인들에게 잘 알려진 사실이다. 우리식으로 말하면 지옥철이다. 그런데 지옥철을 능가하는 사람 밀집 지역이 서양의 유명 박물관에도 있다.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사진들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촬영된 것들이다. 모나리자 앞에서 관람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모두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팔을 들고 버틴다. 더 가까이 가기 위해 각축한다.

 

지난주 미국의 인터넷 뉴스 사이트 버즈피드에 소개된 위 사진들은 개탄을 유발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의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에서 비정상적인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해외 네티즌들은 안타까워한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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