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없는 과속 방지턱 공사

2017.06.20 17:35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이 사진은 뭐가 잘못 되었을까? 잠시 답을 알지 못하고 사진을 뚫어지게 보게 된다. 과속 방지턱이 문제다. 과속 방지턱은 원래 자동차의 과속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도에는 절대 필요가 없다.

 

위 사진은 러시아 인터넷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다가 최근 영어권으로 퍼졌다. 촬영 장소가 러시아라는 설과 중국이라는 설이 경쟁한다.

 

어이없는 현장이다. 현장 작업자들은 영혼 없이 공사를 했던 것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인도 위의 과속방지턱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보행자들이 넘어져 다칠 수 있다는 것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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