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장애인 도운 여성의 친절

2018.01.08 08: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미국 시카고 컵스의 홈구장 리글리필드 앞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 공개자의 설명에 따르면 시각 장애를 가진 컵스 팬이 길에서 택시를 잡으려고 애를 썼다. 택시 몇 대가 그냥 지나갔다. 주변 사람들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지나쳐 버렸다.

 

그런데 한 여성이 나타났다. 그녀는 시각장애 남성에게 도와도 되겠냐고 묻는 것 같았다. 그리고는 택시가 잡힐 때까지 옆에서 도움을 주었다.

 

사진 공개자는 말한다. ‘미디어에서는 갈등을 자주 소개하지만, 사진 속 여성처럼 친절한 사람은 많다. 이 여성의 친절한 행동을 담은 사진이 많이 퍼지기를 바란다.’

 

사진은 미국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가 높다. 작은 친절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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