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착시 예술 작품 ‘화제’

2017.06.12 18: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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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이가 자신의 눈을 믿을 수 없는 3D 작품을 만드는 아티스트가 있어 화제이다. 이탈리아의 아티스트 알레산드로 디디는 연필을 이용해 누구나 입체라고 생각하는 평면 작품들을 만들어낸다.

 

그의 평면에서는 힘센 장사가 3차원 아티스트의 손을 밀어내고, 무서운 뱀이 위로 솟구치면서 보는 이를 위협하며, 그리스식 기둥 위에 아티스트의 펜에 얹혀 있으며, 당장이라도 건널 수 있을 것 같은 아치형 돌다리가 세워지기도 한다. 알레산드로의 말을 들어보자.

 

“저는 사람들이 내 그림을 보고 우리 눈이 우리 자신을 속일 수 있다는 걸 알게 하고 싶어요.” 이 착시 아트를 만드는 비법은? “사실 착시의 메커니즘만 알면 그리 어려운 작업은 아닙니다. 그저 3차원 느낌을 만드는 게 아니라, 그 그림에 어떤 의미를 담느냐가 더 중요하지요.”

 

하지만 우리는 ‘그저 3차원의 느낌’만 받아도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알레산드로가 이 환상을 창조하는 데 필요한 건 뭘까? "오직 연필 하나와 상상력 뿐이죠. 그거면 마법을 일으킬 수 있어요!”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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