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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과기한림원 ‘젊은과학자상’에 AI·로봇 등 융합분야 신설

2017년 06월 05일 16:30
이미지 확대하기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제공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제공

올해부터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수여하는 젊은과학자상 시상 분야에 인공지능(AI), 로봇공학 등으로 대표되는 융합과학이 신설된다.
 
과기한림원은 ‘제21회 젊은과학자상’ 공학 분야 수상후보자를 7월 28일까지 추천받는다고 5일 밝혔다. 젊은과학자상은 1997년 제정된 대통령상이다. 자연과학 부문과 공학 부문에서 격년으로 매년 세부 분야별 4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현재까지 모두 78명이 배출됐다. 공학 부문의 경우, 올해부터는 세부 분야에 융합과학이 신설돼 매년 5명씩 선발한다.
 
심사는 연구개발 실적의 독창성과 우수성, 파급효과 등에 따른 발전 잠재력을 기준으로 이뤄지며, 분야별 5명의 수상자는 대통령 상장과 상금 5000만 원을 받게 된다.
 
공학 부문 시상 분야는 △전기, 전자, 컴퓨터, 정보통신 관련 분야 △기계, 금속, 세라믹, 항공, 조선, 산업공학, 전자재료 관련 분야 △화학공학, 식품, 고분자, 섬유, 생물공학, 공업화학 관련 분야 △ 에너지, 건축, 토목, 환경, 자원, 도시공학 관련 분야 △인공지능, 로봇공학 등 융합분야 등 5개다.
   
국내 대학 또는 국내 연구기관에서 근무 중인 40세 미만(1977년 1월 2일 이후 출생)의 한국인이나 교포 과학자로, 공학 분야에서 최근 5년 이내에 우수한 연구개발 실적을 거둔 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후보자는 대학, 연구기관, 관련 학회 등의 기관장 혹은 대표자이거나 5인 이상의 과학자로 구성된 추천인단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와 구비서류 양식, 심사절차, 심사기준 등 상세한 정보는 과기한림원 홈페이지(www.ka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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