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풍경] 남쪽으로 내려온 오로라, SNS 장식해

2017.05.29 13:3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현지일자 27일 미국 매사추세츠 케이프 코드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오로라가 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다. 27일과 28일 해외 SNS에는 오로라 사진들이 상당수 올라와 공유되었다.

 

많은 이들이 오로라의 절경을 구경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주 태양이 막대한 양의 플라즈마를 분출한 ‘덕분’이다. 우리 시간 5월 24일경 코로나질량분출(CME)라는 현상이 있었고 그 때문에 오로라가 평소보다는 남쪽에서도 보이게 되었다. 뉴욕시를 포함한 미국 북부와 캐나다 그리고 유럽의 여러 곳에서도 오로라가 관측되었던 것이다.

 

사진 아래 사진은 캐나다 온타리오 채스워스에서 포착된 오로라 모습이다. 뜻밖의 오로라를 만난 사람들의 감격을 사진을 통해서나마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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