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위에 서 있는 유령 같은 건물들

2017.05.28 13:3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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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온라인 잡지 크리에이티브붐에 따르면 이탈리아 아티스트 에도아르도 트레졸디가 아부다비의 왕실 행사를 위해 설계하고 건축한 일련의 거대한 건축 프로젝트가 화제이다.

 

그는 두바이에 있는 회사 디자인랩 익스피리언스와 합작으로 세 달 동안 7,000평방 미터의 공간을 순전히 철망만을 이용해서 만든 건물들로 채웠고, 그 결과 사막 위에 서 있는 유령 같은 느낌을 주는 초현실적인 작품들이 나타났다.

 

“건축과 자연이 끊어지지 않으면서, 각각의 특징으로 서로 비교되면서 어울리는 작품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트레졸디의 말이다.

 

그는 고전 건축과 현대건축 모두에서 영감을 얻어 독특한 면과 기둥, 큐브들을 창조했다. 특히 밤이 오면 그의 작품들은 더욱 더 신비로운 분위기를 얻는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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