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조종사의 감동적 풍경 사진들

2017.05.26 19: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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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의 사진은 북부 공고에서 촬영한 일출 장면이다. 당시 고도는 13.7km였다. 촬영자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일출과 일몰은 다른 지역들에 비해 훨씬 아름답다고 한다. 색감이 강렬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사진은 아랄 해의 모습을 담았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경계에 위치한 소금 호수가 아랄 해이다.

 

세 번째 사진은 캐나다 상공에서 촬영한 오로라의 비경이다. 붉은 등에서 나오는 빛이 반사되는 보잉 747의 날개가 오로라와 잘 어울린다. 맨 마지막 사진은 비행기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위 사진들은 크리스티안 판 헤이스트의 작품들이다. 네덜란드인이 그는 화물기를 모는 조종사이며 출중한 실력의 사진작가이다. 비행기 내부에서 촬영한 그의 사진들은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내고 있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영국의 허핑턴포스트와 미러 등 언론에도 최근에 소개되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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