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에서 거대하고 온순한 ‘고래상어’를 만났다!

2017년 05월 28일 09:00
제임스정 제공
제임스정 제공

“죠스다~”


여름만 되면 공포의 상어 ‘죠스’가 TV에 나온다. 레저를 즐기러 들어간 열대 바다에서 상어를 만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고 느낄 것이다. 날카로운 이빨과 냉혈한 눈빛, 그리고 죠스 같은 난폭함 때문에 상어는 아주 무시무시한 어류라는 인식이 많다.

 

그런데 실제로 상어는 대체로 사람에게 큰 해를 끼지치 않는 어류다. 어쩌면 물속에서 한 번 만나보는 것이 행운일 지도 모른다. 게다가 덩치가 어마무시하게 큰 고래상어라면? 그리고 산만한 덩치의 고래상어가 엄청나게 온순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생각이 어떻게 바뀔까?

 

고래상어는 고래만큼 크지만 생김새는 상어처럼 생겼다.  고래상어의 먹이는 플랑크톤이다. 그리고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 덩치는 5~15m 크기 까지 다양하다. 몸에 특이한 문양이 있다.

 

바다에서 고래상어를 직접 만나기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러다보니, 수중에서 이 녀석을 만나면 행운이 찾아오고, 모든 일들이 잘 된다고 생각을 한다. 필자도 20년 이상을 다이빙을 하며 사진을 찍었지만, 고래상어를 만난 적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다.

 

제임스정 제공
제임스정 제공

여러분도 고래상어를 만나고, 큰 행운을 얻어보시길! (일본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조관에서 고래상어 직접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라. 추라우미 수족관 영상은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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