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5일까지 이통사 번호이동 중단

2017.05.12 14:00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11일 오후 8시부터 15일 정오까지 통신사를 옮기는 번호이동이 중단된다. 번호이동 전산은 오후 8시에 마감돼 사실상 12일부터 이통사 간 번호이동이 불가능하다.

이는 SK텔레콤이 전산 시스템을 개편으로 인한 업무정지 때문이다. 이통사는 해당 기간 시장혼란을 막기 위해 3사간 번호이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대리점에 이름과 연락처 등을 남기면 번호이동을 위한 대기신청은 가능하다.

SK텔레콤 상품, 서비스의 신규가입·번호이동·변경·해지·요금납부·에프터서비스(AS) 등 관련 업무가 일시 중단된다. 교환, 반품 서비스와 소비자가 직접 진행하는 유심 기변업무, 데이터선물·리필, 충전 등 대리점, 지점, 고객센터 등에서 관련 서비스가 모두 제한된다.

다만 KT와 LG유플러스의 신규가입과 기기변경은 가능하다.

KT도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한 업무정지를 앞두고 있다. KT는 오는 6월3일 오후부터 7일 오전까지 고객서비스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 이 기간 중 가입, 변경, 해지 등 주요 고객 대상 업무가 중단될 예정이다.

이미 기존에 가입해서 이용 중인 상품(이동전화, 유선전화, 인터넷, IPTV 등)과 부가서비스, 멤버십 할인은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