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가, 6600만 원짜리 베개

2017.05.06 23: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최근 뉴질랜드헤럴드 등 외신에 소개된 최고가의 베개 모습이다.

 

이 베개는 미화 5만7,500달러, 한화로 약 6천6백만 원 정도 되는 가격에 팔린다고 하는데, 이렇게 비싼 이유가 있을까?

 

물론 제작자의 설명에 따르면 그 정도 가치가 있다. ‘목전문가’인 티스 반 데르 힐스트 씨는 무독성의 네덜란드산 메모리폼에서 정확한 수치의 모양을 끌어내기 위해 3D스캐닝 기술을 사용했다고 한다.

 

모든 베개는 멀버리실크를 사용하여 수작업으로 꿰맸으며, 이집트산 면사를 사용하고 24캐럿 순금 장식이 붙어 있다. 게다가 지퍼는 네 개의 다이아몬드와 22.5 캐럿의 사파이어로 장식했다. 심지어 이 베개를 구매하면 커스터마이징된 루이비통 가방까지 준다고 하니 베개 구매로만 보면 이보다 더 호화로운 쇼핑은 없을 듯 하다.

 

이쯤 되면 이 베개를 사지는 않더라도 구경은 해보고 싶은 독자가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런 분은 5월 22일에서 25일 사이에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인덱스 디자인 시리즈에 참가하면 이 베개를 볼 수 있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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