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주 원자력硏 원장, 국제기구 자문위원 위촉

2017.04.27 18:00

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은 하재주 원장(사진)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원자력에너지 자문위원회(SAGNE)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7일 밝혔다.

 

SAGNE는 2000년 설립된 IAEA의 최고 자문기구로 IAEA 사무총장이 임명하는 20명의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3일 위촉된 하 원장은 2018년까지 원자력, 핵연료주기, 폐기물 기술 분야 IAEA의 활동과 에너지 개발을 위한 원자력의 역할 평가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한 하 원장은 1992년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입사했다. 2014년 3월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 원자력기구(OECD/NEA) 원자력정책개발국장에 선임돼 원자력 개발 정책을 이끌었으며, 3월부터 원자력연 원장으로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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