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를 끌고 달린 트럭 ‘포착’

2017.04.25 06: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지난 4월 21일 페이스북에 공개된 충격적인 영상을 갈무리한 이미지들이다.


캘리포니아 샌버너디노 카운티의 도로 캐혼 패스에서 대형 트럭이 승용차를 끌고 달리는 장면을 한 미국인이 촬영해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트럭에 끌려가던 차량은 1996년식 니산 맥시마. 승용차는 최소 6km를 끌려갔다. 운전석의 에어백은 터져 있었고 운전자는 손을 흔들고 경적으로 울리면서 트럭 운전자가 차를 멈추도록 하려고 애를 썼다.


트럭은 옆의 차량들이 경적을 울려도 아무 반응이 없다가 차 한 대가 앞으로 막아서니 할 수 없이 섰다고 한다.


승용차가 트럭을 추돌했고 트럭은 차가 낀 줄도 모르고 달렸다는 해석이 가능하지만 납득하기 어렵다. 트럭 운전사가 모른 척 하고 계속 달렸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많다. 일종의 보복 운전이라는 것이다.


화제의 사건은 ktla 등 현지 언론에 보도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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